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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축제 일정, 네티즌 “들뜨는 기분을 어찌할까”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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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8:10
2014년 3월 27일 18시 10분
입력
2014-03-27 18:04
2014년 3월 27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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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광청
춘분이 지난 가운데, 봄 축제 일정에 관심이 높다.
한국관광공사에서 공개한 ‘2014 봄꽃지도’에는 봄을 맞아 벚꽃, 산수유, 유채꽃 등 봄 축제 일정이 담겨있다.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지역별 야생화여행' 축제가 열린다. 축령산의 각종 희귀한 야생화 300여 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경기도 양평군에서는 5월 초 까지 ‘2014 양평 딸기체험 축제’가 열린다.
또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는 ‘추억의 그때 그 놀이'가 진행되고 대구 달서구에서는 21일부터 4월14일까지 ‘대구 이월드 야간 벚꽃축제’가 열린다.
전남 구례군에서는 산수유를 만끽할 수 있는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열리고, 충남 서천군에서는 22일부터 4월4일까지 ‘백꽃 주꾸미축제’가 개최된다.
하동군에서는 3월 29일부터 30일 까지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열리고, 경상북도 의성에서는 내달 5일 까지 의성 산수유축제가 개최된다.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경남 창녕에서는 낙동강 유채 축제가 열린다.
제주시에서는 3월 17일부터 4월6일까지 ‘2014 제주 한림공원 튤립축제’가 열리고, 4월 4일부터 6일 까지는 ‘제주 왕벚꽃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처럼 4월 중에 전국 각지에서 벚꽃 축제가 열릴 예정으로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봄 축제 일정을 접한 네티즌들은 “봄 축제 일정, 들뜨는 기분을 어찌할까” “봄 축제 일정, 전국이 꽃 바람이네” “봄 축제 일정, 봄만 되면 설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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