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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고창서 30개 무더기 발견, “운석 특징 없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0 15:34
2014년 3월 20일 15시 34분
입력
2014-03-20 15:09
2014년 3월 20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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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발견.
경남 진주에 이어 전북 고창에서도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발견됐다.
최근 고창경찰서와 고창군청 등은 고창 홍덕면에 사는 한 남성이 지난 17일 운석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주웠다고 신고한 사실을 전했다.
이 남성은 고창군 흥덕면 동림저수지의 둑 근처에서 이 암석을 찾았다고 밝혔으며 그는 전국 곳곳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장면이 목격된 지난 9일 오후 이 암석이 낙하하는 장면을 직접 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고창에서 발견된 암석은 가로 3㎝, 세로 2㎝ 크기로 검은색을 띠며 현장에서 25∼30개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한편, 서울대 운석 연구실은 "운석으로 단정할 만한 특징이 전혀 없다"며 "전북 고창에서 발견된 암석들은 풍화가 상당히 진행되었기 때문에 운석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전했다.
고창 운석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발견, 또 운석 로또 당첨자?”,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발견, 부럽다”,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발견,진짠가?”,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발견, 정체가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뉴스 캡처(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발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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