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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 가방?… “설마 아니겠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7:00
2014년 3월 17일 17시 00분
입력
2014-03-17 16:55
2014년 3월 17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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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분당선 강남구청역’
분당선 강남구청역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돼 충격을 자아냈다.
코레일은 17일 “17시 오후 2시 5분 쯤 지하철 분당선 강남구청역 승강장에 폭발물 물체로 보이는 검은색 여행 가방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이어 “강남구청역은 상하행선 모두 무정차 운행 중이다”면서 “폭발물 여부를 확인한 후 운행을 재개할 것이다. 현재 관계부처에 신고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지하철 분당선 강남구청역은 상하행선 모두 무정차 운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 확인을 위해 폭발물 처리반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청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누구의 소행일까?”, “누가 이런 짓을 한 거야?”, “발견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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