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겨울 햇살 속에 메주가 익어간다
동아일보
입력
2014-01-15 03:00
2014년 1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한겨울 햇살 속에 메주가 익어간다. 전통된장마을로 알려진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서 14일 백정자 할머니(왼쪽)가 주민들과 함께 만든 메주를 살펴보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
#메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옛 학전서 故김광석 30주기 맞아 ‘김광석 다시 만나기’ 공연
김 총리 “AI 활용 허위광고 극심…표시 의무제·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