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서울 방학동에 김수영문학관… 부인 김현경 씨 “남편은 악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4 03:00
2013년 12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3-12-04 03:00
2013년 12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수영 시인의 부인 김현경 씨(86·사진)는 서울 도봉구가 만든 김수영문학관이 문을 열자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김 씨는 “소문난 악필이었던 시인의 육필 원고를 원고지에 옮겨 적던 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였다”고 회고합니다. 많은 이들이 이 문학관에서 시인의 절대적 자유와 사랑, 자연에 대한 애착을 느끼고 가길 바랍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윤,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무역·투자 등 실질 협력 방안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