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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충남]천안, 올해 범죄수익 19억 환수
동아일보
입력
2013-12-03 03:00
2013년 12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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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한웅재)는 올해 4∼11월 충남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대기업 납품 비리와 가짜석유 유통 등에 따른 범죄 수익을 추적해 19억8000여만 원을 환수하고 주요 공직 및 민간분야 부패범죄 사범 97명 중 40명을 구속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또 범죄수익을 차명계좌로 은닉하는 등의 자금세탁범죄 7건을 적발해 기소했다.
천안지청의 범죄수익 환수액 규모는 전년(1억200만 원) 대비 19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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