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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식품 버리기 “쇠고기 해동 후 하얀색이면 버리세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1-20 13:47
2013년 11월 20일 13시 47분
입력
2013-11-20 13:45
2013년 11월 20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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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오랜 시간 처리하지 못한 식품이 상했는지 괜찮은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상한 식품 감별법’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육류부터 과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품들이 상했는지 멀쩡한지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삼치, 꽁치, 고등어 등의 생선은 지느러미가 마른 상태면 가능한 한 빨리 먹는다. 또한 시간이 지난 생선은 비린 맛이 심하므로 양념해서 먹는 것이 좋으며 상했다고 판단했을 시 버리는게 안전하다.
또한 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해동했을 때 흰 색으로 변하면 상했다고 판단하며 닭고기는 색이 검게 변하거나 냄새가 나면 상한 것으로 본다. 이러한 육류가 상했을 경우 아깝더라도 즉시 버리는게 좋다.
야채의 경우에는 겉이 멀쩡하다면 속이 괜찮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마늘이 끈적하게 변했다면 상한 것이며 고추는 검게 변하면 버리는 것이 좋다.
과자는 푸석푸석하면 상한 것이며 잼에 곰팡이가 슬고 물이 생겼다면 먹지 말고 바로 처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상한 식품 버리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상한 식품 버리기, 실용적이네요” “상한 식품 버리기, 아까워하지 마세요” “상한 식품 버리기, 냄새를 잘 못맡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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