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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령 복권 당첨금, 공익사업에 사용… “대체 얼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7 17:28
2013년 10월 17일 17시 28분
입력
2013-10-17 17:27
2013년 10월 17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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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미수령 복권 당첨금’
미수령 복권 당첨금은 대략 얼마나 될까?
미수령 복권 당첨금은 17일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공개한 자료로 공개됐다. 자료에 의하면 미수령 복권 당첨금은 10월 현재 701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연금복권 1등 당첨금 369억 원도 주인을 찾지 못한 상황으로 전해져 사실상 미수령 복권 당첨금은 1000억 원에 육박한다.
또한 지난해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아 소멸시효인 1년이 지난 복권기금은 무려 603억 원으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로또복권이 408억 원, 연금복권과 즉석복권이 각각 144억 원과 52억 원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미수령 복권 당첨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첨돼는데 안 가져가는 건 뭐지?”, “당첨 안 되는 번호도 있나?”, “나 조금만 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수령 복권 당첨금은 복권기금에 귀속되며 소멸시효 만료 후 공익사업을 위해 쓰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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