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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전남]“전통한과 만드느라 쉴틈도 없어요”
동아일보
입력
2013-09-10 03:00
2013년 9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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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19일)을 앞두고 9일 전남 담양군 창평면의 한 전통한과 공장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이 공장 직원들이 한복을 입고 차례상에 올릴 친환경 유자, 단호박, 흑미 등으로 맛을 낸 전통한과를 포장하는 모습에서 추석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전통한과
#전남 담양군 창평면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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