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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대교 공사장 붕괴, 구조작업…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30 14:47
2013년 7월 30일 14시 47분
입력
2013-07-30 14:44
2013년 7월 30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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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갈무리
‘방화대교 공사장 붕괴’
방화대교 공사장 붕괴로 근로자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다.
서울 강서경찰서 “30일 오후 1시 8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대교 밑 공사현장에서 상판이 붕괴되면서 크레인이 넘어져 공사장 인부 3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숨지고 근로자 1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대교는 이상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사고는 방화대교 아래 ‘토끼굴’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인부들이 떨어진 상판에 깔리면서 발생했다. 상판이 어떻게 무너졌는지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소방당국은 “추가로 매몰된 것으로 알려진 인부 2명의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 생사는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현재 교각을 들어 올릴 수 없다고 판단하고 수작업으로 일일이 땅을 파내며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화대교 공사장 붕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 무너진 줄 알고 정말 놀랬다”, “더 사상자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고 원인이 정확히 뭘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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