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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원 대부분 호우특보 해제…중앙고속도로 통행 재개
동아일보
입력
2013-07-14 15:21
2013년 7월 14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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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동아일보DB
호우특보 해제
장맛비가 다소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기상청은 14일 낮 12시 10분부터 경기도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내려졌던 호우특보를 대부분 해제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강원도에 발효한 호우 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경기북부에 내려졌던 호우특보 대부분 해제됐다.
14일 자정 이후 지금까지 경기도 가평 하면과 강원 춘천 남산에 약 195mm의 비가 쏟아졌고 서울은 도봉구의 강수량이 42mm로 가장 많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장맛비는 이날 밤부터 다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밤을 기해 강원도 속초, 고성, 양양 산간과 철원, 화천, 양구, 춘천, 인제 등 도내 중북부 8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령했다.
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통행이 차단됐던 중부고속도로 춘천 휴게소 앞 구간은 긴급 복구작업을 통해 통행이 재개됐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 40분을 기해 충남 천안, 아산, 태안에 호우 주의보를 발령했다.
<동아닷컴>
호우특보 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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