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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 3명 또 발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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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14:06
2013년 6월 2일 14시 06분
입력
2013-06-02 13:29
2013년 6월 2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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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가 충북에서 잇따라 나왔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3일 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의심 사례 3건이 발생해 질병관리본부에 통보했다.
대상자들은 보은군의 61세 남성, 청원군의 42세 남성, 청주시의 38세 남성이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혈청을 채취, 국립보건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현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도는 밝혔다.
도내 SFTS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는 모두 6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확진 사례는 없다.
도는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예방수칙 홍보와 함께 취약지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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