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에어부산 10번째 항공기 국제선 투입
동아일보
입력
2013-04-01 03:00
2013년 4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부산이 10호 항공기를 도입했다. 설립 4년 5개월 만으로 에어부산의 성장세를 보여 준다. 지난달 30일 김해공항에 도착한 10호기는 에어버스사의 A321-200 기종으로 4∼5시간이 걸리는 중거리 국제선에 투입된다.
에어버스 기종은 LCC 가운데 에어부산이 최초로 도입했다. 10호기는 최대 220석이지만195석으로 줄이는 대신 좌석과 통로 폭을 넓혀 승객 편의를 높였다. 앞뒤 좌석 간 거리가 LCC 평균은 76cm지만 에어부산 10호기는 82.5cm이다.
또 승객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오디오와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를 좌석마다 설치해 비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구축했다. 10월에는 같은 기종으로 11호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호 항공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송언석 “민주당 수사 덮은 민중기 특검·수사관 고발할 것”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칩 中수출 허용…시진핑에 통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