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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룡 멸종 이유는 소행성 충돌? 새 연구결과 ‘주목’
동아닷컴
입력
2013-02-14 15:07
2013년 2월 14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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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멸종 이유가 소행성 충돌 때문이라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영화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3D’ 스틸컷.
‘공룡 멸종 이유’
공룡의 멸종 이유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버클리대 지질 연구센터와 영국·네덜란드 국제연구팀은 화산재 연대 추적과 암석 분석을 통해 공룡이 약 6603만8000년 전에 멸종했다고 사이언스 2월호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거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떨어진 소행성 충돌 시기와 공룡의 멸종 시기가 일치한다.
이에따라 그동안 공룡 멸종 이유 중의 하나로 제기됐던 ‘소행성 충돌’가설이 탄력을 받게 됐다.
소행성 충돌은 노벨상 수상자인 故 루이스 알바레즈 교수가 제기한 가설이다. 알바레즈 교수는 과거 약 10km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해 거대한 화산 폭발과 해일이 생겼고, 엄청난 양의 먼지가 햇빛을 차단해 공룡이 서서히 멸종됐다고 주장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버클리대 폴 레네 교수팀은 “공룡 멸종과 소행성 충돌이 같은 시기에 일어났다는 것이 명확해졌다”며 “소행성 충돌이 공룡 멸종에 유일한 원인은 아닐지 모르지만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분명하다”고 전했다.
한편‘공룡 멸종 이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룡 멸종 이유, 수수께끼가 풀리나?”, “공룡 멸종 이유 결국 소행성 충돌이었네”, “공룡 멸종 이유 놀랍고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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