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길… 발걸음도 사뿐사뿐

  • 동아일보

설 연휴 하루 전인 8일 저녁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에서 고향에 가려는 한 가족이 승강장을 걷고 있다. 한복을 차려입은 자녀들의 모습에서 귀성의 설렘이 느껴진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서울역#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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