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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장애아동어린이집 보육도우미 지원 계획 밝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0 17:24
2013년 1월 30일 17시 24분
입력
2013-01-30 17:23
2013년 1월 30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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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서울시가 장애아동어린이집 보육도우미 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장애아동이 6명 이상인 어린이집 110곳에 보육 도우미를 배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미취학 장애 아동이 6명 이상인 어린이집 94곳에는 보육도우미 각 1명, 15명 이상인 어린이집 16곳에는 각 2명씩 총 129명의 보육도우미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교사 1명당 장애아동 수는 현 3명에서 2명으로 개선된다.
또한 서울시는 장애아 어린이집을 현재 276곳에서 300곳 이상으로 확대, 올해 안으로 장애아 어린이집을 자치구별로 1곳 이상 마련하고 편의시설과 교재교구비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요건을 충족한 어린이집에는 5백만 원에서 천만 원까지의 장애아 편의 시설 설치비도 지원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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