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단신]‘2월 여성행복객석’ 오페라 연극 반값에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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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여성행복객석’ 오페라 연극 반값에

서울시는 2월 ‘여성행복객석’ 작품으로 서울시오페라단의 ‘마술피리’, 김구 선생의 일생을 무대화한 오페라 ‘백범 김구’,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등을 선정했다. 이 작품들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 서울 시민청 ‘바람난 미술’ 무료 전시회

서울문화재단은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 전시회를 22∼31일 서울시청 내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무료로 연다. 배우 조민기의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담은 ‘무제’, 배우 조재현이 종이 위에 목탄으로 여인의 뒷모습을 그린 누드 작품 ‘아리’ 등이 전시된다. 22∼24일 오후 3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리는 ‘토크 콘서트’에는 배우 조재현(22일), 조민기(23일)가 예술과의 인연을 들려준다.
#여성행복객석#바람난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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