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중주차 하지마” 항의에 말다툼-살인…30대 영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05 09:49
2012년 12월 5일 09시 49분
입력
2012-12-05 08:10
2012년 12월 5일 0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천의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주차문제로 싸우다가 상대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5일 인천 남부경찰서는 주차문제로 시비가 붙어 상대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A씨(38)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0월 19일 오후 9시 30분께 인천시 남구 한 건물 주차장에서 자신의 이중주차에 항의하는 B씨(36)와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넘어뜨린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A씨는 경찰에 "B씨가 내 차를 발로 찬 뒤 스스로 넘어졌다"고 신고, 자신은 가해자가 아니라 재물손괴 피해자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B씨에 대한 부검 결과와 주차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A씨가 B씨를 때린 사실을 확인해 A씨에게 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채상병 사건에 “법·원칙 따라 수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서 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