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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이버 대학]탄탄한 온·오프라인 인성 실무교육 자랑
동아일보
입력
2012-11-28 03:00
2012년 11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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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2001년 설립된 경희사이버대는 인성과 실무교육을 아우르며 온·오프라인 교육을 이끌어왔다. 특히 경희대의 교양 과정인 후마니타스칼리지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재학생은 1만1000여 명이며 졸업생은 1만3000여 명에 이른다.
경희사이버대는 2013학년도부터 사회 트렌드에 맞춰 일부 학과에 새로운 교육과정을 도입한다.
사회복지학과에는 상담심리, 노인복지학과에는 시니어 컨설팅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지난해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커리큘럼을 강화하기 위해 명칭을 바꾼 학과도 있다.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정보통신학과 행정학과 외식농수산경영학과가 각각 미디어콘텐츠디자인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과 공공서비스경영학과 외식농산업경영학과로 이름을 변경했다.
미디어콘텐츠디자인학과는 영상 웹 모바일게임에 걸쳐 콘텐츠와 IT 디자인의 융합을 선도하는 학과로 변모한다.
디지털미디어공학과는 뉴미디어와 디지털 융합을 이끄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외식농수산경영학과는 재학생 중 농업 종사자가 20∼30%, 외식산업 관련자가 30∼40%를 차지하는 점을 반영해 이름을 바꿨다.
정부의 ‘선취업 후진학’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경희사이버대는 고교 지원자들에게 학업 기회를 주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5월 주최한 ‘2012 대한민국 고졸 인재 JOB CONCERT’에 사이버대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2학기 입시에서 고교 졸업 예정자나 20세 전후 지원자 비율(13.4%)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190여 개 기업·기관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해 해당 기업의 임직원에게 자기계발 기회도 주고 있다. 입학금이나 전형료를 면제해주고 등록금은 감면해주고 있다. 2013학년도부터는 경희사이버대와 협약을 체결한 고교 졸업자가 입학할 경우 등록금 감면 혜택을 준다.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2013학년도 신·편입생(3902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정보·문화예술 △사회과학 △국제지역 △경영 △호텔관광외식 등 5개 학부 19개 학과다. 호텔관광대학원과 문화창조대학원의 신입생은 1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안병진 부총장 직무대행
2013학년도 입시부터는 인성검사가 도입된다. 개인 성향을 파악하기 위한 간단하고 일상적인 질문들로 구성돼 있다.
정답이 없으므로 깊이 고민할 필요 없이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대답하면 된다. 3지 선다형 80개 문항을 30분간 풀어야 한다. 홈페이지에 인성검사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뒀다.
자세한 문의는 학부의 경우 02-959-0000이나 www.khcu.ac.kr/ipsi, 대학원은 02-3299-8808이나 grad.khcu.ac.kr로 하면 된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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