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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커피숍서 망사팬티 입고 음란행위 한 30대男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21 17:42
2012년 11월 21일 17시 42분
입력
2012-11-21 07:15
2012년 11월 21일 0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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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의 한 커피숍에서 여성용 망사팬티와 핫팬츠를 입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커피숍 등에서 상습적으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김모 씨(33)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8일 오후 11시 30분께 김해시 장유면의 한 커피숍에 여성용 망사팬티와 핫팬츠를 입고 남성 성기모형을 착용한 채 들어가 손님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같은 수법으로 김 씨는 9월부터 최근까지 창원과 김해지역 커피숍, 빵집, 미용실 등 여성이 많은 장소에서 8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울증 치료 병력이 있는 김 씨는 여성용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한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김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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