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우주발사체 나로호 3차 발사 연기 여부 14일 판가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12 15:30
2012년 11월 12일 15시 30분
입력
2012-11-12 15:02
2012년 11월 12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3차 발사가 예정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 14일 밝혀질 전망이다.
김승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12일 오찬간담회에서 "나로호 발사 연기의 원인이 됐던 파손된 고무 링(어댑터 블록) 부품을 늦어도 14일까지 들여와야 발사예정기간 내에 발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부품을 교체하고 시험하는 기간 등에 일주일, 장착하는데 이틀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발사예정기간인 24일 전까지 쏘려면 열흘 전에는 부품을 러시아로부터 들여와야 한다는 뜻이다.
김 원장은 "러시아 측의 행정절차가 너무 느린데다 내부의 체계를 알 수 없어 언제 들어올지 예측하기가 어렵다"면서도 "나로호 2단 로켓이 만든 지 이미 4년 반이 지난 만큼 무작정 발사시기를 연기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문제가 된 어댑터 블록은 지상테스트용과 나로호 1·2·3차 발사 시 사용됐었던 것 등 4개 부품이 국내에도 있지만, 이미 한번 사용됐던 것이어서 러시아 엔지니어 측에서는 새 부품을 사용할 것을 조언한 상태다.
이에 항우연은 러시아 측에서 부품이 입고되기 전까지는 무작정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김 원장은 "아예 내년에 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들도 있는데 본체를 다시 분해해 조립하면 성공 가능성이 작아질 수 있고, 0.01%의 확률이라도 생각해야 한다"면서 "부품을 해체하지 않고 올해 안에 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항우연은 나로호 발사예정기간 안에 쏘지 못할 경우 일주일 전에 국제해사기구(IMO)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통보해 발사 시점을 다시 조율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3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4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5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6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다주택 중과세 피하자”…5월 막바지 거래신청 ‘하루 820건’ 몰려
9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10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4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3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4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5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6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다주택 중과세 피하자”…5월 막바지 거래신청 ‘하루 820건’ 몰려
9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10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4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英 지방선거서 ‘강경 우파’ 개혁당 돌풍…오랜 양당 체제 깨지나
콩·두부 많이 먹은 사람들… 고혈압 위험 ‘뚝’[노화설계]
중동發 ‘워플레이션’에 OECD 회원국 3월 평균 에너지물가 8.1% ↑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