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억새, 너도 흔들리는구나
동아일보
입력
2012-11-07 03:00
2012년 11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잎새와의 이별에 나무들은 저마다 가슴이 아프구나…’ 가을을 만끽하기도 전에 벌써 날씨가 쌀쌀해졌다. 6일 부산 강서구 강동동 도로변의 억새가 지나는 차량을 향해 아쉬운 듯 손짓을 하고 있다. 7일은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이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억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박나래 前매니저 “오해 풀었다고? 소송하자더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