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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고층 아파트에 불…주민 20여명 대피소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28 16:52
2012년 9월 28일 16시 52분
입력
2012-09-28 15:02
2012년 9월 28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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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층 아파트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8일 오전 10시 30분께 충북 충주시 연수동의 18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다. 불은 사람이 없는 빈 집에서 일어나 인명 피해 없이 15분 만에 진화됐다.
그러나 아파트 내부(총면적 79㎡) 36㎡와 냉장고, TV 등 집기류 등 1000만 원의 재산피해(소방당국 추산)가 발생했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페인트칠 작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 건물에서 '펑'하는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전기와 관련된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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