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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술집난동남’ 게시물 작성자 “사과 받았다…누리꾼에 자제 당부”
동아닷컴
입력
2012-09-26 19:01
2012년 9월 26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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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난동남’영상 화면 캡쳐
일명‘술집난동남’게시물을 올린 20대 여성이 관련 글과 영상을 자진 삭제한 후 누리꾼들의 자제를 당부했다.
이 여성은 “저 분들이 직장 짤리고 뭐 이런거 바라는게 아니라, 다음부터 이러지 마시라고 경각심만 드리려고 한거다”라며 “제2의, 제3의 피해자가 생길 수 있는 거니까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그냥 제 선에서만 끝났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분들이 다시는 안그러겠다 죄송하다고 했다는 말을 H연구소 보안팀한테서 연락 받았”며 “보안팀에서 그 분들한테 따끔하게 다시 교육하시겠다 하시니 성희롱으로 고발이니 주취폭력 고발이니 많은 말씀 해주시지만 그냥 이렇게 지우고 끝내는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여성은 “아프신 저희 부모님의 걱정을 끼쳐 드리지 않기 위해 이만 마무리 하고 싶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앞서 이 여성은 “25일 밤 가게 영업을 마감할 시간에 연구소 직원들이 들어와 노래를 부르겠다며 난동을 부리고, 자신에게 반말을 하면서 노래방 도우미 취급을 했다”는 요지의 글과 동영상을 온라인상에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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