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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9월15일]가을태풍, 얄미운 추석 손님인가
동아일보
입력
2012-09-15 03:00
2012년 9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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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및 강원 영동 가끔 비
우리 조상들은 바람에 관심이 많았다. 삼국사기에는 바람을 풍, 대풍, 폭풍으로 구분했다. 고려시대 때는 바람의 강도를 12가지로 세분하고 바람의 방향까지 자세히 기록했다. 그만큼 바람이 농업사회에 중요한 기상요소였다. ‘볼라벤’의 기억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태풍 ‘산바’가 이르면 15일 밤부터 한반도에 비바람을 뿌릴 예정이다. 수확을 앞둔 농촌에 큰 시름 되지 않기를.
문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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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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