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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전과’ 20대 하반신마비 1급장애인 성폭행…충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12 14:38
2012년 9월 12일 14시 38분
입력
2012-09-12 10:15
2012년 9월 12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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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전과가 있는 20대 남성이 하반신 마비 1급 장애인을 성폭행해 구속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7월 중순 오전 의정부시에 사는 A씨(30·여)의 집에 들어가 A씨를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특별법 위반)로 김모 씨(23)를 12일 구속했다.
김 씨는 A씨 집 문이 잠겨 있자 열쇠 수리공을 불러 문을 열고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 여성은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1급 장애자로 김 씨의 범행에 저항할 수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지난 2월 충북 지역 찜질방에서 일하면서 여성의 가슴을 만져 3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김 씨는 범행하기 전인 같은 달 SNS에서 A씨를 만나 A씨의 집 주소를 알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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