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죽은 덕분에 내가 꿀빤다” 훈련병 사망 기뻐한 정신나간 부사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1 16:20
2012년 8월 1일 16시 20분
입력
2012-08-01 14:33
2012년 8월 1일 14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 부대 소속의 한 훈련병이 야간행군 뒤 숨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인근 부대의 한 부사관이 '숨진 훈련병 덕분에 편히 쉬게 됐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해당 부사관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멋지잖아 형. 솔직히 3일전에 이 주위 사단에서 30km 행군하다 죽어서 이제 30도 넘는 날씨면 다 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 부사관은 "병사의 희생으로 나 같은 하사님들이 꿀을 빤다"고 덧붙였다.
한 누리꾼은 해당 부사관에 대해 사자 명예훼손 등으로 국방부에 민원을 제기한 상태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글을 올린 해당 부사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신원 확인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정식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개인이 어떤 글을 올린 것에 대해서는 법 위반으로 볼 수 없고 특히 신원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처벌 여부 등 어떠한 사항에 대해서도 명확히 이야기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26일 오후 철원군 육군 모 부대에서 신병훈련을 받던 신 모(22) 일병은 30km 야간 행군 훈련을 하던 중 불편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 훈련병은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또 다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목숨을 잃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육군장교-부사관 짜고 물 새는 방수복 납품받아…軍기강 실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5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6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7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10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5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6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7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10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뚱뚱하면 좌석 2개 사야”…美 항공사 ‘체격 제한’ 정책에 시끌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