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짜유기박물관 매주 토요일 여름방학 문화체험 교실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7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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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짜유기박물관(동구 도학동)은 2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토요일마다 ‘여름방학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연다. 주요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품 만들기와 동판공예 체험이다. 체험 시간은 오후 2∼5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6일부터 선착순으로 80명을 뽑는다. 참가비는 없고 재료비 1만 원만 내면 된다. 희망자는 박물관 홈페이지(artcenter.daegu.go.kr/bangjja)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e메일(yiheajin@korea.kr)로 신청하거나 박물관에 직접 내면 된다. 053-606-6174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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