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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성폭행 웹툰 그린 고교생 “정신과 검사 예약”…사과문 올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2 18:32
2012년 6월 22일 18시 32분
입력
2012-06-22 11:43
2012년 6월 22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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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는 내용의 웹툰 '노이즈'를 그려 파문을 일으킨 고교생이 인터넷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A군은 21일 밤 자신의 블로그에 사과문을 올리고 "다시는 절대로 두번 다시 이런 망나니짓을 저지르지 않겠다. 무기한으로 작품연재 및 인터넷 활동을 중지하겠다"라고 밝혔다.
A군은 "빨리 사과의 글을 올리려 했으나 병원 검사 및 경찰 조사를 받느라 늦어졌다"며 "만화를 보신 모든 분들께 너무나 큰 폐를 끼쳤다. 그 어떤 사과로도 면죄부가 될 수 없겠지만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A은 이어 "내 입장에서 해명하는 그 어떤 말도 변명이다. 입 다물고 책임을 지겠다. 정신과 정밀검사를 예약했고 청소년센터와 함께 경찰서도 다녀왔다. 내가 책임 질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A군은 "나 하나 때문에 주변의 죄 없는 분들이 너무 고생하고 계시다"며 "절대로 두 번 다시 이런 망나니짓을 저지르지 않겠으며, 무기한으로 작품연재 및 인터넷 활동을 중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A군은 네이버에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는 내용의 웹툰 '노이즈'를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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