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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주택 옥상에서 40대 女 숨진채 발견…분신 흔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29 16:23
2012년 4월 29일 16시 23분
입력
2012-04-28 17:51
2012년 4월 28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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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1시경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의한 주택 옥상에서 A(44·여)씨가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친오빠 B(49)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그동안 잘 대해준 가족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A씨의 방안에서 발견했다. 옥상에서는 휘발성 액체를 담은 바가지와 휴대용 버너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최근까지 우울증으로 병원치료를 받았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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