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기소청탁 의혹’ 김재호 판사 경찰에 진술서 제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6 15:42
2012년 3월 26일 15시 42분
입력
2012-03-26 11:51
2012년 3월 26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출석 요구엔 불응…박은정 검사도 출석 불투명
새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의 남편 김재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의 '기소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김 판사가 25일 진술서를 보내왔다고 26일 밝혔다.
김 판사는 그러나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경찰의 출석 요구에는 응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김 판사가 25일 오후 5시에 서면 진술서를 보내왔다"며 진술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 판사로부터 기소청탁을 받았다는 박은정 검사에게도 이날 오후 2시 출석하라고 요구했으나 아직 출석 여부와 관련한 응답이 없는 상태다.
피고소인 신분인 김 판사는 이날도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음으로써 3차례 소환에 불응한 셈이 됐다.
한편, 조현오 경찰청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소청탁 의혹 사건 수사와 관련, 당사자들이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 "규정과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폭 연루설’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李, 통일교 겨냥 “종교단체도 위법 행위땐 해산시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