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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중견 여기자 ‘정봉주 석방 비키니 시위’ 나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3 18:20
2012년 2월 3일 18시 20분
입력
2012-02-03 18:13
2012년 2월 3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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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중견 여기자가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는 온라인 비키니 시위에 합류했다.
이보경 기자는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눈 쌓인 야외에서 이 기자가 빨간색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가슴에 ‘가슴이 쪼그라들도록 나와라 정봉주!!’라는 문구를 새긴 모습을 담고 있다.
그녀는 “저도 나와라 정봉주하고 있습니다”며 “마침 직장이 파업 중이라 한가해졌어요. 그래서 노구를 이끌고서리”라고 설명했다.
이 기자는 현재 MBC 부장급 여기자로 ‘뉴스데스크’ 팩트체커를 맡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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