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MBC중견 여기자 ‘정봉주 석방 비키니 시위’ 나서
Array
업데이트
2012-02-03 18:20
2012년 2월 3일 18시 20분
입력
2012-02-03 18:13
2012년 2월 3일 1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중견 여기자가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는 온라인 비키니 시위에 합류했다.
이보경 기자는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눈 쌓인 야외에서 이 기자가 빨간색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가슴에 ‘가슴이 쪼그라들도록 나와라 정봉주!!’라는 문구를 새긴 모습을 담고 있다.
그녀는 “저도 나와라 정봉주하고 있습니다”며 “마침 직장이 파업 중이라 한가해졌어요. 그래서 노구를 이끌고서리”라고 설명했다.
이 기자는 현재 MBC 부장급 여기자로 ‘뉴스데스크’ 팩트체커를 맡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맨스 스캠에 20년 모은 전재산 날려”…가상자산 투자사기 경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져보니 아직 죽진 않아”…탈북자가 촬영한 北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