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제4회 동명대상 박순호 문태식 노기태 박수관씨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1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부산 향토기업인 옛 동명목재 창업주 고 강석진 회장의 도전과 창의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든 제4회 동명대상 수상자로 산업부문에 박순호 ㈜세정 회장, 교육부문에 문태식 용당초등학교장이 5일 각각 선정됐다. 또 공공부문에는 노기태 부산항만공사 사장, 봉사부문에는 박수관 ㈜동원중공업 회장이 각각 뽑혔다. 1인당 포상금은 각 1000만 원. 동명대상은 동명대와 부산시, 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만들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