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주렁주렁

  • 동아일보

크리스마스가 한 달도 더 남았지만 21일 서울 남산 N서울타워 정상에 연인들의 ‘사랑의 자물쇠’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물쇠는 서로를 사랑으로 ‘채워놓고’ 영원히 풀어주지 않겠다는 의미라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