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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18일 퇴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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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07:34
2011년 10월 17일 07시 34분
입력
2011-10-17 03:00
2011년 10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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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57·사진)가 18일 퇴임한다. 취임한 지 2년 6개월 만이다. 공 부지사는 취임과 함께 경북도 핵심 정책인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맡아 차질 없이 추진했다.
낙동강 사업과 투자 유치에 큰 열정을 보이면서 ‘부지런한 마당발’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포항시의회 3선 의원과 의장을 역임한 그는 “15일 낙동강 구미보에서 열린 보 개방행사 때 나름대로 열정을 쏟은 시간들이 스쳤다”며 “현직을 떠나도 경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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