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장자연 편지’ 위조 30대 불구속 기소…수사 마무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06 15:28
2011년 10월 6일 15시 28분
입력
2011-10-06 15:16
2011년 10월 6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찰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장자연 편지'가 위조된 것으로 재차 결론내리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광주지검 형사1부(박용호 부장검사)는 6일 장자연 편지를 위조해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혐의(증거위조)로 전모 씨(31)를 불구속 기소했다.
그러나 전씨는 다른 강력범죄로 수감 중이어서 구속 상태에서 추가로 재판을 받게 됐다.
전씨는 지난해 2월과 10월 "소속사 대표로부터 성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내용으로 고(故) 장자연씨 명의의 편지 271장을 소속사 대표가 재판받는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필적 감정 결과 편지와 장씨의 필적이 다르고 오히려 전씨가 작성한 진정서, 탄원서에 '거짖', '왜로움', '문론(물론)' 등 잘못된 맞춤법이 편지에서와 공통적으로 발견된 점으로 미뤄 전씨가 교도소에서 편지를 위조한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은 또 2008년 8월에 작성됐다는 편지에 탤런트 최진실씨 사망(2008년 10월)을 전제로 한 내용이 있고, 편지봉투의 소인이 복사한 것으로 보이는 것도 판단근거로 삼았다.
전씨는 2003년 2월부터 석달을 빼고는 1999년 9월부터 수감생활을 했고 성장과정, 주소 등을 비교해도 장씨와 안면이 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검찰은 밝혔다.
전씨는 수십차례 정신과 진료 전력이 있으며, 이 편지와 관련해서는 피의자 신문을 거부한 채 "위조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성남지원에 편지를 제출한 뒤 지난 3월 방송사에 제보해 파문을 일으켰지만 분당경찰서는 자작극으로 보고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사건을 송치했다.
전씨가 수감된 광주교도소 관할인 광주지검은 지난 8월 이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검찰 시민위원회에 이 사건을 회부, 만장일치로 기소의견을 받았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3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4
부산북갑-평택을, 지지율 오차내 박빙… 후보등록 2주일 앞 단일화 거센 신경전
5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6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7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8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9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10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5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9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10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3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4
부산북갑-평택을, 지지율 오차내 박빙… 후보등록 2주일 앞 단일화 거센 신경전
5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6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7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8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9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10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5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9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10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로… 뉴욕 왕복 52만원 올라
촉법소년 ‘만 14세’ 안 바뀌나…전문가들 “낙인 가능성” 우려 공감
조작기소 특검법, 尹대통령실 ‘李 수사’ 개입 여부 겨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