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 찬 죽 먹으며 그날의 국치 각성”… 광복회 경술국치 101년 행사
동아일보
입력
2011-08-29 03:00
2011년 8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독립유공자 단체인 광복회는 경술국치 101년을 맞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박유철 회장을 비롯한 이사와 임직원들이 함께 ‘찬 죽’을 먹는 행사를 연다.
광복회 관계자는 28일 “대일 항쟁기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은 매년 국치일을 가장 비참하고 민족이 오랫동안 뼛속 깊이 새겨야 할 날로 기억하고 각성하는 마음으로 찬 죽을 드셨다”며 “선열들의 뜻을 잇고자 찬 죽을 먹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광복회는 광복회관에 조기를 달고 검은 넥타이를 착용하는 한편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언 통신문을 전국 각 시도지부에 전달해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요청하기로 했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