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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 연습용 탄두, 오피스텔 옥상서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04 15:40
2011년 8월 4일 15시 40분
입력
2011-08-04 15:34
2011년 8월 4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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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4일 송파구의 한 오피스텔 옥상에서 40mm 연습용 유탄 탄두가 발견돼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일 오후 9시10분 경 오피스텔 직원 하 모 씨(44.여)가 청소를 하다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재질의 길이 7.5cm, 지름 3.5cm의 하늘색 탄두가 옥상 화분흙 속에 묻혀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연습용 탄두라 위력이 없는데다 이미 한번 사용돼 화약 부분이 떨어져 터질 위험은 전혀 없는 물건"이라며 "모양이 예뻐서 누군가 기념으로 간직하려고 군에서 빼내온 것 같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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