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소방방재청 지진발생 국민 행동요령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3 14:22
2011년 3월 13일 14시 22분
입력
2011-03-13 14:11
2011년 3월 13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머리와 몸부터 보호하는 게 우선"
실제 지진이 난다면 일반 시민들은 개인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3일 소방방재청의 지진발생시 국민 행동요령에 따르면 지진이 날 때 즉시 중심이 낮고 튼튼한 테이블 등의 아래로 들어가 테이블 다리를 꽉 잡고 몸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땅히 숨을 곳이 없으면 방석으로라도 머리를 보호해야 한다.
가스레인지 등 전열 기구를 꺼서 불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진이 나면 불을 끌 기회가 세차례 있다. 우선 흔들림을 느낀 순간 서로 '지진이다 불을 꺼라' 라고 소리를 쳐서 불을 꺼야 한다.
그 때를 놓쳤다면 큰 흔들림이 멈췄을 때 꺼야 한다. 큰 지진 중에 불을 끄려면 전열기구 위의 주전자 등이 떨어지면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불이 붙었더라도 1~2분 내 소화기 등을 이용해 끄면 조기에 진화할 수 있다.
콘크리트 건물에서는 지진으로 문이 뒤틀리면서 방안에 갇힐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문을 열어놓고 탈출구를 확보해야 한다.
건물이 흔들리더라도 당황해 밖으로 뛰어나가기보다는 가능한 지진이 끝날 때까지 안에 머무르는 게 좋다. 특히 최근에 지어진 고층 건물은 내진 설계를 했기 때문에 무너질 우려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밖에 있을 때는 유리창과 간판 등이 떨어지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손이나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좁은 길이나 담 근처, 벽, 문기둥, 자판기 등 고정되지 않거나 무너질 수 있는 곳에는 가까이 가지 않아야 한다.
백화점이나 극장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는 사람들이 당황해 큰 혼란이 빚어지는 것이 가장 두려운 일이므로 경비원 등 안내자의 지시에 따르고 정전이 되더라도 비상등이 켜지므로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지하상가는 지진이 날 때 비교적 안전하다.
불이 날 경우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자세를 낮추고 대피해야 한다.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다면 가까운 층에서 내린다. 최근에 지어진 건물의 엘리베이터에는 관제운전장치가 갖춰어져 있어서 지진이 나면 자동으로 가까운 층에 멈추도록 돼 있다.
산악지역이나 해안에서는 산사태 위험이 없는 평지나 해안에서 떨어진 언덕으로 피해야 한다.
지진이 나면 자동차 타이어에 구멍이 난 듯한 상태가 돼서 운전을 하기 어려우므로 자동차는 도로 우측에 세워둔다.
지하철에 타고 있다면 넘어지지 않도록 최대한 몸을 지지한다.
진도 5 이상 지진이 나면 지하철의 운행이 일시 정지된다. 지하철이 멈추었다고 해서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가는 다칠 우려가 있다.
대피할 때는 자동차나 자전거를 이용하지 말고 걸어서 가야 하며 짐은 최소한으로 줄여 양팔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한다.
평소 지진에 대비하려면 옷장이나 그릇장 등이 넘어지지 않도록 고정하고 그릇장이나 창문의 유리가 깨졌을 때 흩어지지 않게 투명 필름이나 테이프를 붙여둔다.
지진 진동으로 안에 있는 물건이 튀어나오지 않게 찬장의 문 등은 고정해 두고 TV나 꽃병 등을 높은 곳에 두지 않는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8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9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0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8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9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0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무원 친형이 사기꾼”…군청서 흉기 난동 60대, 2심도 실형
조국 “‘조국혁신당 부채 400억’ 허위사실 유포돼…무차입 정당”
“야근도 허락 받아야”…강압적 아내에 이혼 고민하는 男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