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광 비자금 수사’ 검찰 은행 압수수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25 16:03
2010년 10월 25일 16시 03분
입력
2010-10-25 15:03
2010년 10월 25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거래 은행 대여금고ㆍ본점서 회계자료 등 확보
태광그룹 이호진(48) 회장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 5부(부장검사 이원곤)가 25일 그룹의 자금 관련 문서를 확보하고자 A은행의 서울 모 지점 대여 금고와 본점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재무 관리를 총괄했던 이 회장 모친인 이선애(82) 태광산업 상무가 이 지점 대여금고에 그룹의 핵심 회계 자료를 옮겨놨다는 정황을 파악하고서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경 해당 지점에 수사관을 보내 약 3시간30분 동안 금고 안의 문서와 대여 금고 이용 기록 등을 확보했다.
또, 비슷한 시각에 서울 중구 A은행 본점에도 수사관을 파견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이 회장 측의 은행 거래 자료 등을 넘겨받았다.
A은행은 고(故) 이임용 선대회장 때부터 그룹의 재무관리를 도맡은 이선애 상무가 가장 많이 거래한 금융기관으로 꼽힌다.
서부지검은 지난 21일 이 상무의 서울 장충동 집과 다른 B은행의 모 시내지점 대여금고를 뒤졌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서부지검은 이번에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태광 측의 비자금 규모와 성격 등을 규명하고 나서, 의혹의 중심인물로 꼽히는 이 회장 모자(母子)를 다음달께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13일 본사 압수수색 이후 그룹 재무·사업 담당 임원 20¤30명을 참고인으로 소환조사하면서 이 회장 측의 자금 운용 실태를 추궁했다.
이 회장은 현금과 차명주식, 무기명 채권 등 형태로 비자금 수천억원을 조성해 정관계 로비를 벌인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4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5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6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7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1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4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5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6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7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1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월드 “늑구 소식 당분간 중단…완전한 회복 필요”
정청래 “국민 눈높이 맞게 겸손한 자세 가져야”
“피부에 하얀게 떨어져 나와요”…봄철 ‘건선’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