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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회식하다 식당서 고기 훔친 가수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24 16:48
2010년 8월 24일 16시 48분
입력
2010-08-24 16:32
2010년 8월 24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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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24일 공연을 마치고 회식을 하던 중 고기가 부족하자 식당에서 한우고기를 훔친 혐의(절도)로 모그룹 가수 A씨(29)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4시 20분 경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식당에서 냉동보관 중이던 한우고기 1.5㎏(시가 30만원)을 두 차례에 걸쳐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룹의 리더인 A씨는 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공연을 마치고 식당에서 회식하던 중 고기가 부족하자 30m가량 떨어진 다른 식당에 침입해 냉동보관 중이던 한우고기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가 경미하고 A씨가 피해자와 합의해 불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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