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8·15 폭주족’ 68명 적발…작년 3분의 1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15 12:05
2010년 8월 15일 12시 05분
입력
2010-08-15 11:42
2010년 8월 15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찰청은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 전국의 폭주족 집결지와 이동로 등에서 특별단속을 벌여 폭주족 68명을 붙잡아 이 중 9명을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광복절 단속 건수(221건)에 비해 69.2%나 줄어든 수치다.
경찰 관계자는 "어젯밤 비가 내린 데다 경찰 6404명과 순찰차 1579대 등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도심권 집결지와 이동로, 도주로를 원천 봉쇄한 결과 폭주족 출현이 사실상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 3·1절 이후 주말 집중단속을 벌이면서 폭주 오토바이 107대를 압수하고, 오토바이가 폭주 행위에 다시 사용되는 것을 막고자 이 중 2대를 몰수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G20 정상회의를 앞둔 시점인 만큼 사회적 위험성이 심각한 폭주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겠다"며 "청소년 상습 폭주족에 책임경찰관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선도하고 교육청과도 협의해 재범방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대생 살해’ 피해자, 빈소 없이 장례…“조용히 보내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명품백’ 사과… 당장 특별감찰관 임명해 진정성 보여줘야[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족감 ‘팍팍’ 손가락 관절 꺾기, 관절염 걱정된다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