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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충남]청양 구제역 의심 한우 ‘음성’ 판정
동아일보
입력
2010-05-17 03:00
2010년 5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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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발생한 구제역이 사실상 종결된 것으로 분석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15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된 부여군 초촌면 한우농가의 소 두 마리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정밀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는 청양에서 2차 구제역이 터진 지 8일 만에 또다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되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해당 농가에서 반경 500m 안에 있는 축산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이명복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공무원 500여 명이 어린이날, 어버이날, 휴일 등을 반납하고 24시간 철저한 방역체계 활동으로 다른 지역으로의 구제역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소독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해 ‘청정 청양’의 명예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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