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메트로 파일]기독교 대학총장협의회 세미나 열어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5월 13일 03시 00분


2010 한국기독교학교연맹 대학총장협의회 세미나가 12일 경기 평택시 용이동 평택대 제2피어선빌딩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11개 대학의 총장과 기획실장, 연맹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1세기 기독교 대학교의 특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했다.

■ 개봉동 311-14 일대 재건축구역 지정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311-14 일대를 13일자로 ‘개봉3 주택재건축정비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11∼24층짜리 아파트 30개 동이 들어서 모두 1728채가 지어질 예정. 3년 후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서울시 재정비촉진사업비 대출

서울시는 재정비촉진사업의 세입자 주거안정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재정비촉진사업비를 빌려준다고 12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사업 추진 조합이나 추진위원회, 조합 이외의 재정비촉진사업 시행자이다. 금리는 연 4.3%, 대출기간은 최고 5년. 02-2171-2066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