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테이션/단신]초등생 등하교 문자 서비스 확대
동아일보
입력
2010-01-13 17:00
2010년 1월 13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부터 학부모에게 초등학생 자녀의 등하교 여부를 휴대전화 문자로 보내주는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차 학교폭력예방 5개년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학교 정문에 인식기를 설치해, 등하교 때 학생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등하교 안심 알리미 서비스'가 올해 550개 초등학교로 확대됩니다.
또 초중고교 CCTV 설치율이 70%까지 확대되고, 180개 지역 교육청에는 학교 폭력 신고 상담센터가 운영됩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