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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0월 15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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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씨는 또 4월 진보신당 인터넷 당원게시판에 "변 대표가 매체를 창간했다가 망하기를 반복하고 있고, 문화관광체육부와의 연결고리를 추적해 손을 봐줘야겠다"는 취지의 글을 써 변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변 대표는 6월 진 씨에게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최창봉 기자 cer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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