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공립고에도 진학컨설턴트 등장 外

■ 공립고에도 진학컨설턴트 등장

입학사정관제에 따라 대입에 필요한 ‘스펙’을 관리해 주는 컨설팅업체가 우후죽순으로 생긴다. 컨설팅을 받으려면 적게 잡아도 한 달에 수십만 원. 특목고, 자사고 등도 학생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해 준다. 드디어 공립고에도 진학컨설턴트가 등장했다.(station.donga.com)

■ 극비리에 법정 출두한 동방신기

SM엔터테인먼트와 불공정 계약 문제로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동방신기’의 멤버 3명이 추석 직전 법원을 찾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팬들은 물론이고 법원 직원들조차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극비리에 출두한 세 멤버는 법정에서 무슨 말을 했을까.(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