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개 기관 감사들 참여… 학생 100여명 지원 금융-교육-문화 등 맞춤형 ‘멘터’ 역할도 약속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현)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 동아일보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2009 함께하는 희망 찾기’ 캠페인이 또 다른 사랑의 열매를 맺었다. 112개 공공기관의 감사(監事) 모임인 ‘선진화감사포럼’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고 나선 것. 선진화감사포럼 회원들은 30일 동아일보,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100여 명의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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