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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17일 0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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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위원들의 의견이 달랐지만 교량이 을숙도 하단부를 통과하는 데다 철새도래지로도 유명한 점을 감안해 결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동안 사하구와 강서구는 다리 명칭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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