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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5월 8일 0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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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이 뛰어난 샹송을 작사, 작곡하는 카를로스는 인천 무대에서 17곡의 샹송을 부를 예정이다. 1부 카를로스 공연에 이어 2부에선 인천대와 인하대 불문학과 전공학생들의 샹송 노래 공연이 마련된다. 관람객 150명을 ‘시네마 프랑스 인천’ 홈페이지(www.cinefi.kr)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032-860-8034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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